야간 빛 번짐 현상은 레이저 조사(수술) 부위가 동공 크기와 비슷하거나 작을 경우, 그 경계 부위에서 눈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산란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. 동공 크기가 비교적 작은 낮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, 상대적으로 동공이 커지는 야간에는 이런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.
상당수의 환자분들이 수술 후 야간 번짐을 경험할 수 있으며, 이러한 현상은 대개 수술 후 6개월 전후로 서서히 사라집니다. 다만 개인차가 있어 심한 경우 약 1년 내외까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.